포스코, 그곳엔 군사 문화가 있었다!

세계 일류 기업이라 자처하는 포스코가  갑질, 작업자 사망사고 성폭력 등 끊임없는 사건 사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박태준 회장이 육군 소장으로 전역한 후 포스코(포항제철)을 설립하며. 당시 황색 작업복에 군화를 신고 핼멧을 쓴 임직원들의 복장에서도 군사 문화를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상명하복’으로 다져진 포스코의 기업문화는 좀체로 바뀌지 않고 이어지며 세간의 눈쌀을  찌프리게 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이 겠지요

ESG경영 시대에 포스코는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궁금하군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7041737011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49637.html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5914

Published in NGO 단체(S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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