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이 너무 이상해 지구를 직접 가본 형제의 이야기. 시나리오부터 ESG에 관련한 부분까지 영상으로 잘 녹여낸 작품 입니다.
기획의도:
소비자가 사용하는 제품의 직접적인 환경적 영향을 알려주는 탄소발자국이 2009년에 본격적으로 시행하였지만 아직까지 주변 제품은 대부분 탄소발자국 마크가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탄소량(온실가스)을 알고 환경을 생각하면서 소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탄소발자국 마크를 표시해주어 점점 사람들이 온실가스의 심각성을 깨닫고 기업들도 제품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생각하고 이를 저감시킨 저탄소제품들을 점차 생산하기를 바램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토리:
한 형제가 탁해진 지구를 보고 지구에 가보는데, 거기서는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소비를 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제는 탄소발자국 기반인 발자국 구슬의 힘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온실가스의 중요성과 깨닫게 하여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여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어 깨끗한 환경의 지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책 느낌의 동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