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용어를 쓰지 않겠다”
전 세계에 ESG 화두를 던졌던 블랙록 래리 핑크 회장
그가 ESG 용어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시죠.
출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Published in ESG 이야기
관련 글
2023 뉴욕대학교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개요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투자는 한편으로는 보수 정치인들의 근거 없는 비난에, 다른 한편으로는 학계와 언론의 건전한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행 ESG 체계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칼럼] ESG와 성평등 경영, 기업이 살 길!
글_ 이숙진(인천대 사회복지학과, 전 여성가족부 차관) 한마디로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약자 – 편집자 주) 열풍이다. 기업, 주식,…
안티 ESG 움직임에 맞서는 미국
2023년, 미국에서는 Anti-ESG 움직임에 대한 ‘반발’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안티 ESG가 무엇이며, 이 움직에 대해 반발을 제기하는 입장에서 제시하는 근거들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nti-ESG Movement’의 등장…
[한국대학신문] 문형남 국가ESG연구원장 “ESG 경영, 4차 산업혁명 수준의 거대한 흐름… 선택 아닌 필수”
해외 진출을 위한 기업경영의 중요한 화두로 부각, MSCI 지표에 맞춰 경영 체질 개선 필요 구성원에 대한 책임감도 놓쳐선 안 돼… E, S, G 순위화 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