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넷째주 ESG Weekly News

기업과 친환경 활동가들의 갈등 지속

  • 이번주에는 기업과 기후활동가들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되기 시작한 소식이 들려왔던 주 였습니다.
  • 이번주, 엑슨모빌이 기후 활동가들의 투표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주주 가운데 기후 활동가들이 제시하는 친환경 제도 도입과 관련해 거부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한 것인데요. 기업과 기후 정책 간의 갈등이 증가하고 있으며, 주주총회에서의 환경 제안 거부로 인한 법적 대응은 이례적입니다.
  • 환경보호 단체인 ‘프렌즈 오브 더 어스 네덜란드’가 ING에게 기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ING에게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고 기업 및 기업고객에게 기후 전환 계획을 요구하며 자금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연구결과 발표

  • 한 주 동안 전세계 글로벌 대학들에서 친환경 지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영국 셰필드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식용 곤충은 지속 가능한 음식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제시되었습니다. 현재의 식품 규정은 식용 곤충을 개발하는 데 일부 제한을 가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이 필요합니다.
  • 에딘버러 대학과 글래스고 대학이 공동 창립한 ‘제로를 넘어서는 스코틀랜드’ (SBNZ)는 2045년까지 넷 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 및 혁신을 촉진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학문적 연구와 산업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넷 제로를 향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개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환경 책임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강화

  • 이번주 유럽과 미국에서 주요 이슈였던 기업을 향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책임성 강화 내용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프랑스는 2024년 초, 기업 지배자에게 새로운 CSRD(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요구사항 미준수 시 감옥형과 최대 $81,400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도입했습니다. CSRD는 유럽연합의 환경 로드맵인 EU 그린딜의 핵심 일환으로 기업들에게 사회 및 환경적 위험에 대한 정기적인 보고를 요구하는 제도 입니다.
  • 한편, 미국과 유럽의 에너지 시장은 각종 기업 감시 제도 및 기술 발전 등에 따라 친환경 재생 에너지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 소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자금 문제나 실질적 에너지 생산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주, EU는 대형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목표를 합의 하에 도출하였습니다. 이로써 2030년, 2035년, 2040년 각각에 대한 새로운 CO2배출 감축 규정을 유럽 전역에 도입할 수 있게 되면서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을 가속화 될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Published in ESG 해외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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