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SUV 주차료 3배 인상! 친환경 도시를 위한 대담한 결정

친환경 도시를 위한 큰 발걸음

파리는 다가오는 올림픽을 개최하는 글로벌 도시인데요. 세계적 도시인 만큼 친환경 트렌드의 중심에 서기 위해 일부 SUV의 주차료를 세 배 올리는 파격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Anne Hidalgo(앤 아달고) 시장의 주도하에 이루어져 도시의 푸른환경을 향상시키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친화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SUV 주차료 인상에 대한 파리 시민들의 투표 결과

SUV 주차료 인상을 두고 최근 진행된 조사에서는 투표율이 5.7%에 불과했지만, 결과에 따르면 파리 시민들 중 54% 이상이 중심 지구에 거주하지 않는 SUV 차량의 주차 요금을 인상하는 데 찬성했습니다. 새로운 가격체계는 이러한 차량의 주차 비용을 2시간 당 18유로(£15)로 향상시키는 것이며, 작은 차량은 6유로(£5)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6시간 주차 시 SUV의 요금은 작은 차량의 3배에 달할 것입니다.

앤 아달고 시장은 이번 결정과 더불어 파리를 보다 자전거 이용에 적합한 도시로 만드는 더 큰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SUV 주차료 인상은 계획의 일부인 것이죠. 이미 추진된 다른 계획은 2020년 이후로 84km의 자전거 도로를 추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종료 후 2023년까지 자전거 이용률이 71% 증가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얻었습니다.

시민들의 동의로 시작되는 민주적 ESG

투표 결과 발표 후 아달고 시장은 “파리에서 환경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자랑스럽습니다. 매우 우려되는 현재 상황에서 이러한 움직임에 찬성해준 많은 파리 시민들의 뜻은 저항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리의 이러한 조치는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생각되네요. 자동차의 사용을 줄이고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도시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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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sgnews.com/bike-friendly-paris-votes-to-triple-parking-charges-for-suvs/

Published in ESG 해외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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