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대학교] 지속 가능성 목표 개요
탄소 중립 목표 선언
- 컬럼비아 대학교는 2050년 혹은 그 이전에 순제로 배출을 달성하겠다고 공표했습니다. 이는 대학의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약속을 나타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성과
- 2006년을 기준년으로 설정한 이후, Morningside 캠퍼스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감소시켰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성을 향한 대학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기차 충전소 확장 계획
-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을 위한 10년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이 계획에 따라 올해 캠퍼스 내에 두 개의 새로운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었습니다.
지속 가능성 사무소와 학생 프로젝트의 협업
- 지속 가능성 사무소는 학생들과의 두 가지 캡스톤 프로젝트에 협력하여 캠퍼스를 생생하게 활용하는 실험실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0% 재생 가능한 전력 확보
- 컬럼비아 대학교는 탄소 상쇄 구매를 통해 100% 재생 가능한 전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반영합니다.
비화석 연료 건물 설계
- 대학은 현재 가스와 연료유에 의존하지 않고, 열을 생성하는 첫 번째 비화석 연료 건물을 설계 중입니다. 이 6층 건물 리노베이션은 에너지 사용에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캠퍼스 수자원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화
- Lamont는 현대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장비로 기존 장비를 교체하여 2024년까지 캠퍼스 수자원 시스템의 에너지 소비를 줄일 계획입니다.
순제로 생명과학 연구 건물
- 컬럼비아 대학교의 새로운 생명과학 연구 건물은 100% 전기를 사용하는 실험실로, 뉴욕 시에서 이와 같은 종류의 건물 중 첫 번째 순제로 건물이 될 것입니다.
전기화 연구
- 대학은 전기화를 위한 첫 연구를 수행하여 대학의 전기화 경로를 정립할 것입니다.
Scope 3 배출량 조사 완료
- 대학은 제3 범위 배출에 대한 조사를 완료하였으며, 이는 대학 전체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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