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오래된 미래에서 찾은 K-ESG의 정석
베를린 MCC 기후위기시계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1.5℃ 상승까지 3년 130일이 남았다고 경고한다. 한국은 높은 1인당 탄소배출을 반성해야 하며, ESG는 생존의 필수 요소로 부각되었다. K-ESG는 한국 전통의 환경의식과 가치관을 현대 경영에 접목하여 독창적인 소프트파워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 대기업의 ESG 노하우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고 자율규제와 공공지원을 조화시켜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K-문화의 생명중심 감수성이 AI 시대에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지속 가능한 경제 선순환과 후세대의 지구 유산 확보가 중요하다. 기업, 정책, 시민의 연대가 글로벌 가치 창출의 열쇠이다.
저자소개(고문현)
고문현 숭실대 명예교수는 국내 최초 환경헌법 박사(서울대, 1999)를 취득, ‘미래세대 환경권’ 논문으로 2024 헌법재판소 기후소송 이론적 기반 마련했다. 한국ESG학회 창립(2021, 세계 최초 전문학회) 제3대 회장으로 세계ESG포럼·WCS 집행위원장 등 글로벌 리더십 발휘, Fulbright(UC버클리) 연구와 환경부 CCUS법 초안 통해 탄소중립 법제화 기여했다. 현재 aSSIST 석좌교수로서 AI-ESG 연구와 후학 양성 집중, 기업 지속가능경영 시대정신 확산 주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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