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신간】 착한 회사를 넘어 옳은 기업으로-사례로 배우는 ESG 경영전략
저: 조성은/ 출: 공감의 기쁨/ 정가: 16,000원
기업들이 ESG 보고서 작성과 인증, 평가 대응에 몰두하는 사이, 정작 현장에서는 “진짜 ESG가 맞느냐”는 의심과 “ESG는 보고서팀 일”이라는 거리감이 공존한다.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구축 없이 형식만 남은 ESG는 내부에선 작동하지 않고 외부에선 공감받지 못한다. 이 책은 그 근본 원인으로 ‘ESG커뮤니케이션의 실종’을 지적한다.
저자는 ESG커뮤니케이션을 단순한 홍보나 마케팅 수단으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ESG의 가치를 기업 시스템에 통합하고, 그 변화를 투자자·직원·소비자·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진정성 있게 공유하는 과정이야말로 ESG경영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ESG 경영의 성공은 커뮤니케이션에 달려 있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 자체를 재설계하는 경로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조성은)
커뮤니케이션전략가로 이로운ESG랩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서강대에서 광고·PR로 박사학위를 받고 김대중재단 여성본부장, 코콤포터노벨리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소장, 언론중재위원, 여성가족부 공보관을 지냈다. 이로운넷에 칼럼을 기고하며 ESG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고 있다. 2024년 말 출범한 이로운ESG랩은 ESG 연구와 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SG 성공의 열쇠, 내재화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좌담회를 열며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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